Un faune avec son fifre blanc

세미용 100 %.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란 세미용을 마살 셀렉션으로 우리 대목에 2006년에 접목(할접 기법)한 15년생 포도나무, 50아르의 필지. 꼬르동 드 루와야 방식 포도나무.

열매의 완전한 성숙을 추구. 새벽에 작은 상자에 수동으로 수확. 냉장 트럭으로 양조장으로 운송. 포도 송이 전체를 장시간(5시간) 공압 압착. 저온 데브루바쥬. 500리터 신품 드미 뮈드 오크통에 채움. 천연 효모로 장기 발효(6주). 매달 효모 저어주기로 동일 용기에서 숙성. 12개월 동안 완전한 앙금 상태로 숙성. 효과적인 유산 발효. 부드러운 여과 후 병입 전에 6개월간 탱크에서 휴식. 이산화황 최소화. 도멘느에서 최소 24개월간 병입 상태로 숙성.

맑은 황금 색, 밀랍, 샤프란, 살구 잼, 버번 바닐라의 놀라운 복합적인 후각. 강력하고 조밀하고 기름진 미각, 탄닌, 끝나지 않는 마무리, 잘 제어된 산화의 터치. 한 시간 동안의 에어레이션 후에는 장미와 모란이 지배하는 매우 다양한 부케 향. “옛날식” 화이트 와인의 강력함과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놀랄 만큼 신선함.